<p></p><br /><br />매주 금요일, 뉴스에이 라이브가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시간이죠. 민생을 부탁해!<br><br>오늘로 벌써 82번째 손님을 모시게 됐군요. <br><br>오늘은 경기도 광주시정을 이끌고 계신 방세환 시장님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. 안녕하세요. <br><br>1. 지금 스튜디오에 노래 하나가 흘러나오고 있는데. 잠깐 들어 볼까요? 이 노래를 오프닝 음악으로 선정해주신 이유가 있으시죠? <br><br>2. 본격적으로 광주시정과 관련한 질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. 민선 8기가 출범한지 곧 2년이 됩니다. 시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큰 성과가 있다면요? <br><br>3. 중앙정부나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.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계시다 들었습니다. 그간 추진한 공모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? <br><br>4. 미래형 스마트 교육 문화도시로 도약을 위해 교육정책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계시다고요? <br><br>5. 오는 7월에 광주에서는 이른바 ‘관악계의 올림픽’이라 불리는 관악 컨퍼런스가 열린다고요? 준비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? <br><br>6. 다음주면 벌써 6월인데, 6월엔 광주에서 토마토 축제가 열린다고요? 올해부터는 특별하게 거리 축제로 진행이 된다면서요? <br><br><br>7.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시청자분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.